김지운은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며 사단법인 외교광장의 이사다.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해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주로 중국의 정치와 외교, 미-중 관계, 동북아시아 국제관계, 그리고 환경 및 자원 안보 등에 관해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또한 이 모든 것이 결국 한국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한국의 정책적 대응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충남대학교에 근무하기 전 미국 웹스터(Webster) 대학에서 10년간 조교수와 부교수로 근무하며 테뉴어를 받았고, 국제관계 석사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터를 맡았다.
2013년 가을부터는 충남대학교에 근무하며, 본교 정치외교학과장, 사회과학대학 부학장, < 사회과학연구 >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평화안보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정치학회 연구이사를 맡은 바 있다.
1997~1998년 국제로타리재단 친선대사 장학금을 수령했으며, 2011년 Who's Who in America(미국인명사전)에 등재되었고, 2021년 충남대학교 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되었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으로 학사학위를,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Graduate Institute of Peace Studies)에서 동북아학으로 석사학위를, 그리고 미국 University of South Carolina에서 국제관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 출간된 논문으로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미중관계”(공저)(2022); “글로벌 반중 정서의 양상과 원인”(2022); “바이든 행정부 시기 중국의 대미외교 전망”(2021); “China’s Food Security and Sino-U.S. Relations”(2020); 그리고 “2017-18년 중국의 대북외교: 두 번의 급변과 그 동인 그리고 함의”(2020) 등이 있다.